2022년 네번째 열리는 전시는

노성철 작가의 'Blooming flower'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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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ming flower' 라는 전시 주제는 꽃과 하트로 표현되고 있다.

화려한 꽃을 단순화하여  재있게 표현한 작품으로 전시회를 구성하였고 굿즈로 연결하여

다양한 예술작품을 실생활에 접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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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페토에 아트포인트 갤러리 카페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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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플랫폼에 처음으로 열리는 전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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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섬에서 열리는 전시회에 입장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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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철 작가는 전시 디자인 회사 ‘아트포인트’를 1988년 설립하고 30여 년간 전시 디자인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한 디자이너였다. 디자이너로서 공간을 바라보던 그의 감각적인 시각이 작품에서도 깊이 있는 색감과 작가만의 뛰어난 마티에르로 발휘되며 무한한 열정을 온전히 작품을 통해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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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 Exhibition
2021  ‘The trace of time‘, 아트포인트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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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up Exhibition
2011  (사)전국교원미술협회 정기작품전, 프랑스 한국문화원
2014  한국&프랑스 작가 현대회화전, 국회의원회관

2021  'The trace of time' 개인전, 아트포인트 온라인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