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o Sung Chul

VR Gallery

Art works

The trace of time

Exhibition

2021년 ARTPOINT GALLERY 오픈을 기념하며 온라인 갤러리의 포문을 여는 첫 번째 전시는

노성철 작가의 ‘The trace of time’전이다. 

2020년부터 다양한 회화 작업을 완성하며 작가로서 첫 개인전이기도 하다. ​

 

전시는 총 3가지 주제로 이루어져 있다.

계절에 따라 변하는 작가의 감성적 풍경을 사계절로 보여주는 작품 시리즈인 ‘계절의 감성’,

작가적 열정과 에너지를 표출하는 ‘감정의 분출’ 작품 시리즈,
아직은 드러나지 않지만 내재한 꿈과 희망을 바라보는 ‘시간의 흔적’ 작품 시리즈까지
다양한 작품들을 온라인 전시 공간에서 만나 볼 수 있다.

ARTPOINT GALLERY is openned at 2021. The first exhibiton is 'The Trace of Time' by Noh Sung-chul. It is also the first solo exhibition as a artist by completing various

painting works from 2020. ​

The art works are with three themes. Seasonal Emotions, a series of works that show the artist's emotional landscapes in four seasons.
A series of 'emotional outbursts' expressing artist's passion and energy, It's not revealed yet, but it's even a series of "The Traces of Time" that looks at the inner dreams and hopes. Various works can be found in the  VR Gallery.

Rho Sung Chul

Artist

노성철 작가는 전시 디자인 회사 ‘아트포인트’를 1988년 설립하고 30여 년간 전시 디자인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한 디자이너였다. 디자이너로서 공간을 바라보던 그의 감각적인 시각이 작품에서도 깊이 있는 색감과 작가만의 뛰어난 마티에르로 발휘되며 무한한 열정을 온전히 작품을 통해 쏟아내고 있다.

Solo Exhibition
2021  ‘The trace of time‘, 아트포인트 갤러리

Group Exhibition
2011  (사)전국교원미술협회 정기작품전, 프랑스 한국문화원
2014  한국&프랑스 작가 현대회화전, 국회의원회관

 

Artist Roh Sung Chul was a designer who founded the exhibition design company 'ARTPOINT' in 1988 and has been work in the exhibition design field for over 30 years. As a designer, his sensuous perspective on the space is displayed in his works as a deep color and outstanding matiere of the artist, and he is pouring out his infinite passion completely through his works.

Solo Exhibition
2021  ‘The trace of time’, ARTPOINT GALLERY

Group Exhibition
2011  Nationwide Faculty Art Association Regular Exhibition, Korean Cultural Center, France
2014  Contemporary Paintings of Korean & French Artists, National Assembly Hall

The trace of time

시간의 흔적

흔적을 주제로 한 작품들은 분출 시리즈의 작품들과 연장선에 있다고 볼 수 있다.

 

분출에서 힘이 외부로 표출되었다면,

흔적의 작품에서는 그 힘들이 내재하여 뚫고 나오기 직전의 순간을 형상화하여 보여주고 있다.

마치 용암 분출 후 생긴 자연적인 형태의 흔적들처럼..

 

그리고 가장 최근 작품인 분열에서는 이런 갈라진 틈 사이로 응축되어있는 에너지를 금박 작업으로 표현하였다.

흔적과 분열 작품에서 내재한 힘이나 응축된 에너지가 의미하는 것은 아마도 아직 보이지는 않지만,

시간이 지나 드러나는 진실처럼 현재는 예측할 수 없지만

언젠가 이루리라 기대하는 꿈 혹은 희망일 것이다.